검색결과
  • 진찰실

    여러가지 약물에 의해 잘 손상되는 장기는 신장과 간장이다. 가정주부 김모씨(42)는 평소 갈 피로하고 생활에 의욕이 없는지라 친정에서 보약을 지어주었다. 그러나 그 약을 달여먹은지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4.12 00:00

  • 건강을 위한 식생활(1)|위십이지장궤양|식사는 규칙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…

    과학적인「식사」는 지속적인 「운동」과 함께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주는 기본요소다. 또한 환자들에게는 질병을 관리해 나가는 기본처방이기도 하다. 본지에서는「질병없는 사회」 , 「인체의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6.17 00:00

  • 코피 적당히 마시면 약도 된다|미서 종래의 「유해론」과는 다른 조사 보고

    이제는 기호품이라기보다 생활 필수품으로 그 존재가 확고해진 코피-. 그러나 강력한 유해론의 대두로 종종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처럼 공격을 받기도 한다. 이유는 코피속에 들어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8.15 00:00

  • (11)맛좋은 고기에 지방많다.

    요즘 정육점에 가보면 과거와는 달리 쇠고기·돼지고기등을 잘게 다진 것, 엷게 썬 것, 토막을 낸것등 주부들이 조리하기 손쉽게 만들어 팔고 있다. 그들에서도 잘게 다진 고기의 이용도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1.17 00:00

  • 성인남자 하루 2천5백칼로리 섭취해야|한국인 영양권장량 개정

    금년부터 89년까지 5년간 적용될 한국인 영양권장량 제4차개정판이 확정됐다. 한국인구보건연구원이 한국영양학회·한국인영양권장량심의위원회(위원장 성악응 이대의대학장)의 협조를 받아 5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4.30 00:00

  • ″식용색소 순도 높여야 한다〃

    최근 가공식품의 발전이 눈부심에 따라 식품첨가물의 사용실태도 복잡·다양화되고 있다. 특히 합성착색료 (타르계색소)는 식품의 색채감이나 불량식품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는데, 타르(t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1.27 00:00

  • 영양제도 너무 많이 먹으면 역효

    요즘 웬만한 가정에서는 「비타민」·종합영양제 등을 1, 2병씩 사놓고 온 식구가 장복하고 있다. 특히 외제가 좋다고 알려져 값비싼 「비타민」 등을 대량으로 사놓고 흡사 불로장생약·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3.14 00:00

  • 구강

    불소를 이용하여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 개발되어 있으나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상수도수 불소화법이다. 이 상수도수 불소화법은 가장 안전하고 또 경제적이면서도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2.21 00:00

  • □자연식

    「주간중앙」에 1년5개월간 연재돼 일반의 관심을 모은 만성병 근치의 식이요법을 소개한 책이다. 자연식동호회 회장인 저자는 30년간 자연식을 연구한 경험을 토대로 식품별·질병별로 건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5.02 00:00

  • 로스구이 고기에 발색첨가물 사용-일부음식점서 신선하게 보이기 위해

    시중 일부「로스」구이 집에서 구이용으로 쓰는 생육을 신선하게 보이기 위해 사용이 허용돼 있지 않은 발색제 아질산염을 뿌리고 있음이 국립보건연구원 위생부 조사결과로 밝혀져 보사부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9.19 00:00

  • 식품방향제의 독성

    음식물이 부패되기 쉬운 여름철을 맞이하게 되자 당국에서는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. 그런데 부패한 식품을 먹고 생기는 식중독은 어느 의미에선 매우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7.27 00:00